LEONIS

남자 슬랙스 — 왜 그런지부터

길이 하나로 달라집니다. 신발 위에서 한 번만 접히면 됩니다.

바지에서 티가 나는 것은 값이 아니라 길이입니다. 길면 신발 위에 주름이 겹쳐 쌓이고, 짧으면 앉을 때 정강이가 드러납니다. 맞는 길이는 서 있을 때 신발 위에서 한 번만 접히는 정도입니다. 이건 수선집에서 만 원 남짓이면 되는 일인데, 안 고친 채로 몇 년을 입는 분이 많습니다.

1단계

허리는 벨트로 조이지 않는 크기로

벨트로 억지로 조이면 허리 둘레에 주름이 잡히고, 그게 앉을 때마다 보입니다. 벨트를 안 매도 흘러내리지 않는 크기가 맞는 크기입니다. 벨트는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2단계

색은 세 가지 안에서

차콜·네이비·베이지 셋이면 웬만한 상의와 다 맞습니다. 검정 슬랙스는 정장 바지처럼 보여 상의를 가리고, 밝은 색은 자주 못 입습니다. 셋 중 두 벌만 있어도 상의 세 벌과 조합이 여섯 가지가 됩니다.

3단계

양말이 보이는 것을 계산합니다

앉으면 바지가 올라가 양말이 반드시 보입니다. 그때 보이는 색이 바지와 신발 사이를 잇는지, 아니면 끊는지가 차림의 마지막 한 칸입니다. 기본은 바지 색에 맞추는 것이고, 흰 양말은 운동화가 아닌 이상 피하십시오.

이것은 하지 않습니다

주머니에 지갑과 열쇠를 함께 넣는 것. 한쪽만 불룩해지고 앉을 때마다 옷이 늘어납니다. 가는 지갑으로 바꾸거나 안주머니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

요즘 이야기

요즘은 밴딩(허리 고무) 슬랙스를 출근복으로 입는 분이 많습니다.

해당 내용은 저희 의견이 아닙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계신 걸 알고 있습니다. 고르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이 차림이 도드라지는 상황

출근하는 아침 — 씻고. 바르고. 나가고. 중요한 미팅 — 가라앉히고. 다듬고. 붙잡고. 첫 출근 날 — 일찍. 단정하게. 기억되게. 화상회의 있는 날 — 윗줄만. 밝게. 또렷하게.
기준을 통과한 제품

제휴 링크입니다. 구매가 일어나면 저희에게 수수료가 생깁니다. 그래도 당신에게 나쁜 걸 권하지는 않습니다. 가격은 이동 시점 기준입니다.

이 자리에서 쓰는 것

옷 › 바지·슬랙스 스타일 › 벨트 스타일 › 양말 옷 › 구두·로퍼
내 상황에 맞는 순서 찾기
LEONIS 홈 모자 색 맞추기 자켓·아우터 패딩·겨울옷 체취 입 냄새 어려 보임·가벼워 보임 사나워 보임

LEONIS — Men's Grooming Intelligence · leonis.co.kr